인천시사회적기업협의회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적기업 소개
우수기업 사례
home > 사회적기업 소개 > 우수기업 사례  
복사용지, 종이컵 등으로 100억 '폭풍' 매출
(사)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
'쓰르렁 쓰르렁...'
종이 자르는 재단기 소리가 쉴 새 없이 들린다. 종이 재단에서부터 포장, 완제품 출하까지 그들의 눈길과 손끝이 예사롭지 않다. 옆에서 누군가가 " 장애인 근로자들입니다. " 라고 말하고 나서야 갑자기 어리석은 편견이 생긴다.
하지만 그들의 움직임에는 빈틈이 없다. 비장애인들이 종사하는 여느 공장과 전혀 다르지 않다. 그들은 중증 장애인이다. 잠시나마 치우친 시각으로 바라봤던 어리석은 생각에 후회를 하며 깨닫는다. 진짜 장애는 내 마음속에 있다는 것을...

서구 당하동에 위치한 이곳은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 행복한 일자리 ', ' 함께하면 쉬워진다 ' 의 이념으로 2010년 4월에 설립한 사회적기업 ' (사)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 '다. 사회적기업이란 일반적으로 취약계층에서 사회 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영리활동을 하는 기업을 말한다. 흔히 " 빵을 팔기위해 고용하는 것이 아니라 고용하기 위해 빵을 판다 " 라는 말로 표현하곤 한다.

우리나라 장애인의 전체 인구의 5% 정도되는 250만명인데 이들 중 대다수 장애인들은 근로능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취업시장에서 소외되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이곳에서는 장애인을 고용하고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어울려 생산활동을 하며 이윤을 창출하고 그 이윤을 다시 장애인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로돌려주고 있다. 주요생산품은 복사용지와 종이컵, 사무용품 등이며 현재 전체 근로자 44명중 75% 이상이 중증장애인과 노인 등 취약계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 제가 이루고 싶은 첫 번째 꿈은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 근로자 100명이 함께 일하는 회사를 만드는 것입니다. "

윤기상 대표는 사업초기에는 마치 모래바람이 부는 사막에 홀로 서있는 선인장과 같은 심정이었다고 회고한다. ' 어떻게 해야 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선입견을 없앨 수 있을지, 판로개척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 막막했지만 직접 발로 뛰며 거래처를 방문하다 보니 좋은 아이템과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그 결과 보건복지부 중증장애인 생산품시설 지정(인쇄, 복사용지), 조달청 나라장터 입찰감가 및 쇼핑몰 등록, 교원공제회 (주)교원나라 전자조달시스템 S2B등록, 환경표지 인증, ISO9001 획득 등의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이런 노력들로 2011년 연매출 12억에서 2013년 100억 돌파라는 '폭풍성장' 으로 주위를 놀라게 하였고, 2013년도 인천시 최우수 사회적기업이라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장애인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사무용지류 영업의 강화와 전문성을 가진 인쇄사업단 운영, 그리고 한창 막바지 준비에 한창 열을 올리고 있는 화장지 사업 등 지금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글 최유리 시 사회적경제과
전남 사회적 기업 제품 품평회 화순 ‘황토향’ 우수기업 선정
(광주일보 2014.07.09.)
화순군 능주면 소재 농업회사법인 (주)황토향(대표 민경철)이 최근 전남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2014년도 전남도 (예비) 사회적기업 제품 품평회에서 우수 기업에 선정됐다. 전남도가 주최하고 (사)전남 지역발전포럼 전남 사회적기업·협동조합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품평회는 도내 사회적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홍보 및 판로를 개척하는 등 ‘착한 소비’ 확대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주)황토향은 2013년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국산 농산물 생산·가공 및 식품제조 중소기업으로, 취약계층 고용 등 지역내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우수기업 선정에 따라 (주)황토향이 생산하는 제품인 ‘고구마더덕블럭’의 영상을 제작해 지역방송 등을 통해 홍보하게 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업 선정을 계기로 사회적기업 생산 제품에 대해 인정을 받음으로써 판로확보와 매출향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내 사회적기업의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화순=조성수기자 css@kwangju.co.kr
저작권자ⓒ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디지털뉴스 저작권신탁관리기관인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정하는 기준과 방법에 따라 이용해야 합니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대우조선, 삼립식품 등 52개사
(아시아경제 2014.07.04.)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고용노동부는 4일 대우조선해양, 오비맥주, 포스플레이트 등 52개 기업을 2014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부문에는 포스플레이트, 명성공업 등 23개사가, 대기업 부문에서는 대우조선해양, 라파즈한라시멘트, 삼립식품, 오비맥주 등 21개사가 이름을 올렸다. 공공부문에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도로교통공단 등 8개사가 포함됐다.중소기업 부문의 포스플레이트는 2010년 포스코와 금호실업 등이 참여해 출범한 사회적a기업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고용률 50% 이상을 유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건설경기 침체로 한때 노사갈등을 겪었던 명성공업은 정년 60세 시행을 하고 외국인 근로자를 정사원으로 승격시키는 등 비정규직 근로자와 차별 없는 일터를 구축했다는 평가다.대기업 부문의 라파즈한라시멘트는 장시간 근로개선을 위해 4조3교대제의 근무형태를 5조3교대제로 전환하고, 올해 58세, 2016년 60세, 2018년 62세로 정년을 연장해나가고 있다.회사부도와 법정관리, 인수합병 등을 겪었던 삼립식품은 지난해 정년 60세를 도입하고 541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정부는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대해 선정일로부터 3년간 정기근로감독을 면제해주고 세무조사를 1년간 유예해준다. 은행대출 시 금리우대, 신용평가 가산점 부여 등 각종 혜택도 주어진다. 올해 우수기업은 지난해 선정된 기업보다는 13개 줄었다. 2012~2014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연말에 시상하는 노사문화 대상에도 신청할 수 있다.고용부 관계자는 "노사 파트너십을 통한 협력적 노사관계로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용히 사서 묻어둬라! 7월 상승 1순위 종목은?종목제한없이 신용공여의 한계를 넘은 새로운 투자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저작권자ⓒ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디지털뉴스 저작권신탁관리기관인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정하는 기준과 방법에 따라 이용해야 합니다.>

사무실 : (402-806) 인천광역시 남구 석정로 229, JST제물포스마트타운 13층 소셜협력실  |  홍보관 : (405-840) 인천광역시 남동구 예술로 172, 예술회관역 지하 1층 8호
TEL : 032-442-3381  |  FAX : 032-426-3382  |  E-mail : master@icose.or.kr  |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 김성배  |  Copyright © 인천시사회적기업협의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