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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페이퍼, "폐지는 캔버스로, 폐지 줍는 어르신은 자원재생활동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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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9-06 10:22 조회1,0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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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의 날] 러블리페이퍼,
"폐지는 캔버스로, 폐지 줍는 어르신은 자원재생활동가로"

 

9월 6일은 '자원순환의 날'인이다. 9월 6일의 '9'와 '6'은 서로를 거꾸로 한 숫자로서 순환의 의미가 담겨 있다. 자원순환의 날은 2009년 환경부가 '폐기물도 소중한 자원'이라는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과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정됐다.

자원순환은 폐기물(wastes) 발생을 최대한 줄이고, 재사용(reuse), 재생이용(recovery)을 하고, 불가피하게 남은 폐기물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여 처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서는 자원과 에너지의 흐름이 우리 생활과 산업에서 순환형태(생산→소비→재활용→열회수→처리)으로 전환이 필요하다. 

업사이클링 사회적기업 러블리페이퍼(LOVERE:PEPER)는 버려진 박스를 활용해 페이퍼 캔버스를 만든 뒤 작가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작품으로 탈바꿈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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