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농촌융복합 우수 사례, 콩세알 최우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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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9-09 17:36 조회1,0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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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농촌융복합 우수 사례, 콩세알 최우수 - 나래식품농장 우수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농업회사법인 ㈜콩세알(대표 서정훈)이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1차 산업인 농업에 2차 가공산업과 3차 서비스업을 융합한 6차산업의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것으로, 지난 7일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에서 7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콩세알은 친환경 재배 콩으로 화학첨가물 없이 전통 방식의 두부와 다양한 가공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심사위원들로부터 혁신성, 경쟁력, 사업성 등에서 고른 점수를 얻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우수상은 ㈜나래식품농장(대표 임재영), 장려상은 (유)소원농장(대표 최광헌), 강화초록식품㈜(대표 박윤미), 강화마니㈜(대표 정해표)에게 각각 돌아갔다.
강화 인삼으로 순수 홍삼액을 제조·판매하고 있는 ㈜나래식품농장은 마케팅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은 ㈜콩세알, ㈜나래식품농장 두 업체는 오는 11월 세종에서 열리는 전국대회 본선에 인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인천 TP 관계자는 “농업의 패러다임 변화 중심에 농촌융복합산업이 자리 잡고 있다”며 “우수 농업경영체 지원 등을 통해 농촌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
이번 경진대회는 1차 산업인 농업에 2차 가공산업과 3차 서비스업을 융합한 6차산업의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것으로, 지난 7일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에서 7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콩세알은 친환경 재배 콩으로 화학첨가물 없이 전통 방식의 두부와 다양한 가공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심사위원들로부터 혁신성, 경쟁력, 사업성 등에서 고른 점수를 얻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우수상은 ㈜나래식품농장(대표 임재영), 장려상은 (유)소원농장(대표 최광헌), 강화초록식품㈜(대표 박윤미), 강화마니㈜(대표 정해표)에게 각각 돌아갔다.
강화 인삼으로 순수 홍삼액을 제조·판매하고 있는 ㈜나래식품농장은 마케팅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은 ㈜콩세알, ㈜나래식품농장 두 업체는 오는 11월 세종에서 열리는 전국대회 본선에 인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인천 TP 관계자는 “농업의 패러다임 변화 중심에 농촌융복합산업이 자리 잡고 있다”며 “우수 농업경영체 지원 등을 통해 농촌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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